밥맛도없고 입맛도 없는데
상큼한 냉이 무침과 달래 무침
그리고 오이무침으로 잃었던 입맛을 찾아보자
내가 직접 무친 세가지 반찬들
저녁에 마나님이 퇴근해서 집에오면
맛나게 먹겠지
맨날하는 요리 반찬 식사준비
오늘도 난 혼자서 저녁식사를 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력 4월 8일 석가모니 탄생일 (0) | 2012.05.26 |
---|---|
24절기중 일곱 번째. 立夏 (0) | 2012.05.05 |
왜 사느냐고 (0) | 2012.03.0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2.01.17 |
괴테의 [파우스트] (0) | 201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