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바흐의 아빠인가?
JS바흐 아버지의 이름은 요한 암브로지우스 바흐였다.
그런데 쌍동이였기에(아마도 일란성) 심지어는 부인들까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같은 혼란은 JS바흐가 태어나고 사라졌다고 한다.
총명한 바흐는 자기 부친을 구별하여 "아빠"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은행 강도
일거리가 뚝 끊긴 지수가 며칠을 굶은 끝에 결국 은행을 털기로 했다.
어렵게 은행에 잠입한 지수는 천신만고 끝에 대형 금고를 열었다.
그런데 그안에 그 보다 약간 작은 금고가 있었다.
그 금고를 열자 또 작은 금고가....작은 금고가....
그리고 또 작은 .....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금고만이 남았다.
' 이 속에 분명히 다이아몬드가 있을 거야'
하지만 그것을 열자, 요구르트 병이 나왔다.
허기에 지친 채 열받을 대로 열받을 그는
수십 병의 요구른트를 모조리 마셔버렸다.
다음날 아침, 조간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다.
'정자 은행 털리다'
줄 선 남자들
아내 앞에만 서면 늘 작아지는 사내가
하루는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례행렬과 마주쳤다.
상주인 듯한 남자가 씩씩거리는 개 한마리를 끌고
행렬 맨앞에 서 있고,
그 뒤에 가족들,
또 그 뒤엔 남자 2백여명이 줄지어 따르고 있었다.
사내가 상주를 붙잡고 물었다.
'누가 돌아가셨나요?'
'내 마누라요.'
'어쩌다가.......'
'글쎄,우리집 개가 지 주인도 몰라보고 꽉 믈어 버렸지 뭐요!'
순간 사내는 귀가 번쩍 뜨였다.
'그 개 좀 빌려 주실 수 없겠습니까?
그러자 상주가 행렬의 맨끝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래요?그럼 저기 맨 뒤에 가서 줄서요.'
*** 친엄마는 누구인가?
문제: 옛날 옛적에 아리랑과 쓰리랑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 엄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아라리
이유.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낳)네
*** 외제 좋아하다 당한 이야기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외제를 상당히 좋아했다.
하루는 그녀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남자는 잠바를 입고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나왔다.
그녀가 물었다.
"그 빨간 목도리 어느나라 거예요?"
그러나 남자는 대답이 없었다.
그러더니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자고 말을 돌렸다.
극장에서 영화를 한참 보는중에도 여자는 호기심을 버릴수가 없었다.
그래서 살짝 남자의 빨간 목도리에 붙은 라벨을 들쳐보았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이 써있었다.
"영창피아노"
***야~타지마 재 잠수해..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때 거북이가 나타났다.
거북이:얘! 걱정마 내가 태워줄께.
메뚜기:정말? 고마워.
잠시후 거북이가 메뚜기를 등에 태워서 강을 건넜다.
그런데 메뚜기 얼굴이 시뻘개서는 숨이 넘어갈 듯 했다.
그때 개미가 강을 건너려고 나타났다.
거북이가 또 나서며 말을 했다.
거북이:얘! 걱정마 내가 태워줄께.
거북이 옆에서 숨넘어갈듯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거북이를 노려보며,
메뚜기:헉헉, 야, 타지마. 쟤 잠수해.
경상도남자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신혼 여행을 갔다
서울 여자가 서울 남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며
"이렇게 먹는 게 예뻐?
요렇게 먹는 게 예뻐?" 하고 물었다
서울 남자 왈, "다 예뻐~"
경상도 여자가 이걸보고
경상도 남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며...
"이래(이렇게) 먹는 게 이쁜교?
요래(요렇게) 먹는게 이쁜교?"
하고 묻자 경상도 남자 왈,
"이기 와 사줘도 지랄이고!"
"자업 자득"
왜장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유명한 장수가
이순신 장군에게 크게 패해 분노의 치를 떨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복수를 해야겠다 고 ....
왜장은 어느 날 자기의 군사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밤에 몰래 조선으로 숨어들어가 조선의 여자들을 마음껏 취하자!"
왜군들의 사기는 하늘 높이 치솟았다.
드디어 밤이 되었다.
왜장과 수십만의 군사들은 충천하는 사기를
수영을 해서 조선 땅에 닿았다.
얼마나 열심히 수영을 했는지 이틀 걸릴 거리를 단 두 시간 만에 주파했다.
"나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잠깐 기다려라!"
병사를 풀어 잠에 곯아 떨어진 아녀자들을 납치해 온 왜장은
야릇한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지금부터 닥치는 대로 여자들을 희롱해라!"
병사들은 신이 나서 밤새도록 그 짓을 했다.
코피까지 쏟으며 그렇게 밤을 보낸 후,
새벽에 왜장이 굳어진 얼굴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큰일 났다. 대마도다."
화장실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들..
당 황: 갈길은 바쁜데 화장실안에는 줄 선 사람들로 가득할 때
기 쁨: 화장실에 스포츠 신문이 있을 때
갈 등: 와이셔츠 주머니에서 쏟아져 내린 이 아까운 담배를 주워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슬 픔: 쏟아부은 힘(?)보다 성과가 미약할 때
불쾌감 : 옆칸 사람의 볼일보는 소리가 너무 요란할 때
배신감 : 늦게온 옆손님이 나보다 먼저 들어갈 때
섭섭함 : 나보다 늦게 들어온 옆칸 사람이 나보다 먼저 나갈 때
답답함 : 좁은 화장실에서 마지막 뒷처리(?!)를 해야할 때
상쾌함 : 예상보다 많은 양의 물건(?)을 처리했을 때
당혹감 : 이미 큰 볼일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휴지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
불안감 : 볼일 끝날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밖에서 사람이 기다릴 때
미안함 : 모든 힘을 들여 힘조절을 했건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릴 때
죄송함 : 아주 찐한 구린내를 남기고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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