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道無門이라...
우리가 차를 타고 가다보면 차 뒤에 이런 글귀를 새겨붙이고 다니는 차량을 종종본다. 그래 그 뜻을 한번 알아 보기로 하자.
'큰 도에 이르르면 거칠 것이 없다'는 말이다.
선 폐 무 관 건 이 불 가 개
"올바른 단속이란 빗장과 열쇠없이 즉, 문단속을 하지 않아도 열 수 없는 것이다" 문제점에 봉착하게 될 때가 적지 않은데 "내가 바르면 천하가 태평하고 바르다"이다. 유대교 경전에서 나온 바 모세 5경에 준한다.
오늘도 존 하루 되세요.
Faust 한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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