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금년도 어느덧 끝자락에 와 있네요.
해마다 이만때면 한 해 를 뒤돌아보곤 하지만
뭐 특별이 달라진것 없이 한 해가 간 걸 느끼곤 하죠.
새로운 시작
새로운 다짐
다가오는 새해에는 무슨 다짐을 해야
더 큰 새 힘을 얻을수 있을까.?
마음의 힘이 되는 친구의 노래처럼
새해에는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좋은글 좋은사연 좋은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에게 허약함을 주셨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 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수 있도록.
하지만 열들감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신에게 모든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것을 누릴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가 필요한 모든것을 선물 받았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양에서 동지의 의미는 (0) | 2011.12.22 |
---|---|
사랑하는 사람은 (0) | 2011.12.14 |
꽃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롭게 (0) | 2011.11.19 |
여인과 구절초 이야기 (0) | 2011.11.07 |
가을 [autumn] (0) | 201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