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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 100세
200년 전에는 이제 100세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그동안 우리는 장수(長壽)를 오복의 하나로
이전에는 지금은 정년은 짧아지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문제는 정부에서 전문가들이
보통 사람들은
노후 준비는 빨리 할수록 좋다고 말한다.
그동안 우리는
곧 인생 후반에 대해 그렇다면 준비된 노후란 어떤 삶일까. 이것은 결코 경제적 문제만의 일이 아니라,
첫째로 긍정적(肯定的)인 자세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노인(老人)하면
하지만 노인이 정말 오히려 노인은
몸은 늙어갈지 몰라도 이제 유엔 인구 조사국에서도
20년 동안
세계 72개국 대상으로 행복(幸福)지수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느끼는
아니 나이가 들수록
해석이 분분하지만 그것은 결코 건강에 대한 자신감도 오랫동안 수고했던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 자리에서
둘째는 후반부 인생에 대한 비전(vision)이다. 어느 날,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는
보험회사 마케팅이 아니라 하지만 ‘돈’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람 몸은 심장이 멈추면 죽고,
인생 1/3은 평생 일하기 위해 준비했고,
제2의 인생이야말로 그동안 가족(家族)만 생각하고 달렸다면,
후반부 인생은 새롭게 판을 짜야 한다.
주변에 보면
현역에 있을 땐
사람을 키워주고,
그간 한평생 경험했던 자원들을 이러한 후반부 인생이 많을수록
셋째는 웰-다잉(Well-dying)의 자세가 필요하다. 삶과 죽음은 쌍둥이로
이렇듯 진정한 웰 다잉이란
과연 죽음 앞에서도
세상에는 평생 후반부에는 싫든 좋든
세상엔 공짜가 없듯이
거두는 삶에서 베푸는 삶으로의 전환은
그러므로 웰-다잉은 웃음이 있는 삶이다.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한 이유나
성공한 사람들은
사람은 웃을 때 모르핀보다 사람들을 잘 웃게 만드는 사람에게
억지가 아니라 웰빙(Well-being)을 넘어 이웃과
‘버리면 가볍다’라는 광고 카피처럼 그리고 내 미래까지 그에게 맡긴다면
잘 사는 것보다 날마다 그 날을 지금 언제나 그리하여
2011년 1월 20일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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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계묘(토끼)생에 태어난 사람은
사람은 유순하고 신의는 있으나 인내심이 모자라는 일이 있다.
성질은 급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화를 내다 금방 잘도 풀린다.
고집이 있어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한다.
모성애적 기질이 강하여 가정을 지키기 위해 많은 힘을 쓴다.
가을에 열매가 여물듯이 연륜을 더해감에 따라 삶에 애착하여
세상 보는 눈이 발달한다.
받기보다 주기를 좋아하는 심성을 가진 자가 많다,
조심성이 매우 강해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있다.
사치와 오락을 좋아하고 색욕에 빠져
방탕한 생활도 하는 자가 나오기도 한다.
남녀를 막론하고 용모가 빼어나고 맵시가 있으나
낭비가 심하기도 한다.
부모궁은 이별수로 일찍이 부모를 잃지 않으면 자기가
부모 곁을 떠날 일이 생기도 하고
형제간에 정이 없이 사방에 흩어져 사는 경우가 많다.
부모의 세업은 바랄 수가 없고 자수성가 하라는 팔자다.
재물을 많이 얻으나 곧 많이 나가는 일도 생긴다.
이명은 지혜가 있고 민첩하며 영리하나 경솔한 면이 있다,
성질이 급해 속전속결을 원하나
처음 시작과 끝이 다르다.
마음은 솔직하고 담백하나 변덕이 심한 자가 많고
자기가 제일 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일을 시작함에 용두사미가 될 경우를 생각하고
실천 하면 실패는 적다.
인물이 잘 난 만큼이나 마음이 넓지 못한 행동을 하고
후회도 하기도 잘한다.
자기 잘못도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남을 원망하기도 잘한다.
남자는 예쁜 여자를 얻어서 처덕을 보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사주격이 좋으면 남편 잘 만나 사랑을 받고
행복을 먹고산다.
여자 토끼띠는 인기적인 일도 좋아
한 몸에 인기를 받고 즐거운 세상을 살며
출세를 할 수가 있으리라.
유흥업 끼가 있는 업은 더욱 발전하여 길 하게 된다.
인연도 자주 변화가 오고
부부궁도 인연이 자주 바뀌는 일이 일어난다.
또한 가정을 부양할 책임을 맡게 되고 외로운 삶을 살게 된다.
토끼띠는 처음 인연. 첫사랑은 이루기 어렵다.
더러는 금슬에 금이 가고 가정풍파로 이어진다.
평생에 적선을 많이 하고 인정을 베풀고 살면
액을 많이 감하고 불행을 미연에 방지 할 수가 있다.
토끼띠는 간, 허리, 신경통, 신경성질환 등을
특히 조심하면 좋다.
Faust-idiots 한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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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묘년(辛卯年)토끼 이야기
신묘년은 토기해 입니다.
자식들을 토끼에 비유하기도 하고,
재치있는 사람에 비유하기도 하고,
거북이와의 시합에서는 게으른 존재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 지혜와 꾀의 상징 토끼
용왕의 딸이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토끼의 간이 명약이라 하여,
용왕은 만조백관을 불러
뭍에 사는 토끼의 간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논의합니다.
그 끝에 자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뭍으로 나왔습니다.
자라는 감언이설로 토끼를 유혹하여 이윽고 용궁으로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토끼는 물 속으로 들어 와서야 자기가 속았다는,
뿐만 아니라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아 차립니다.
그러나 꾀 많은 토끼는 자기의 간을 노리는 자들이 많아서
평소에 늘 숨겨 놓고 다닌다고 거짓말하여 위기에서 벗어나 뭍으로 돌아옵니다.
우리의 대표적 판소리계 고전인 <토끼전>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구토설화(龜兎設話)를 제재로 한 우화소설입니다.
구토설화의 근원이 된 《삼국사기》김유신 열전을 보면,
김춘추가 백제에 복수하려고 고구려로 청병 갔다가
오히려 고구려 옛 땅을 반환 해 달라는 요구를 받고 붙잡히는 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 김춘추는 고구려를 탈출하기 위해
고구려 신하 선도해(先道解)에게 술대접을 해주었습니다.
구토설화는 그 때 술 취한 선도해가 김춘추에게 들려준 <토끼와 거북이>이야기였답니다.
김춘추는 거기서 토끼의 지혜를 얻어 고구려를 탈출해 나왔습니다.
'구토지설'은 그 후 '토끼전', '별주부전' 등의 제목을 달고 세상으로 퍼졌습니다.
■ 토끼와 달
우리 조상들은 토끼가 주는 순결함과 평화로움 때문에
일찍이 토끼를 이상향에 사는 동물로 생각했습니다.
옛 사람들은 달을 늘 이상향으로 그렸고,
그 이상향에는 계수나무와 함께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전통 민속화에서 해(日)는 곧잘 발이 셋 달린 까마귀로 표현되고,
달(月)은 토끼로 표현됩니다.
토끼가 어두운 밤 달나라에서 방아 찧을 수 있는 것은
눈이 그만큼 밝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토끼 눈을 명시(明視)라고 합니다.
토끼는 민담만큼이나 속담에도 많이 등장합니다.
토끼잠은 토끼처럼 깊이 잠들지 못하고
아무데서나 잠깐 눈을 붙이고 자는 잠을 말합니다.
속담 중에는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는 말이 있고‘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고사성어도 있습니다.
이는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중국의 고사성어입니다.
즉 필요 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그 일이 끝나면 천대 하거나 없애 버린다는 뜻입니다.
■ 토끼에 관한 유머
* IQ 30 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 IQ 60 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 IQ 80 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 토끼
* IQ 100 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 토끼
* IQ 150 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판 토끼
* IQ 200 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카리 토끼
12지 중 토끼이야기
(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돼지, 개, 닭, 원숭이)
옛 이야기나 동요, 민화, 동시 등에서 토끼는 조그마하고 귀여운 생김새,
놀란 듯한 표정에서 약하고 선한 동물,
그리고 재빠른 움직임에서 영특한 동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옛사람들은 밤하늘의 달을 바라보며 계수나무 아래에서
불로장생의 약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의 모습을 그리며,
토끼처럼 천년만년 평화롭게 풍요로운 세계에서
아무 근심걱정없이 살고 싶은 이상세계(理想世界)를 꿈꾸어 왔다.
토끼는 장수의 상징(an emblem of longevity)이며,
토끼는 달의 정령(the vital essence of the MOON)이다.
토끼는 새해를 맞이하기 이전까지는
언제나 자신이 만든 행로로 다니는 외길 인생이다.
그래서 겨울이 지나가고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오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다른 동물로부터 방어하기 위하여
명석한 두뇌로 수학적인 통행로를 생각하고
가장 빠른 길,가장 안전한 길을 자기의 안식처와 연결해 놓을 줄 아는
치밀하고 명석한 동물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인간사에도 치밀하고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여
주로 학자나 교직자로서의 임무를 맡는 외길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이와 반면,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직업이야 말로 의욕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뛰는데 과분한 욕심으로서 불황의 늪(겨울, 새해를 맞이하기 전)인 기간에
사세를 확장하던가 분수에 어긋나게 위를 쳐다보며 보행한다면 순식간에 일이 벌어진다.
토끼는 덫에 걸려 꼼짝없이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마는 것이다.
토끼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앞으로만 급하게 전진할 뿐,
사업이 순조롭지 못하면 뒤로 한 발짝 물러나서 사태를 살필 줄도 알아야 하는데,
빠지면 빠질수록 냅다 전진만 해서 폭삭 망하는 신세는 시간문제인 것으로
결국 사업은 망하고 몸은 병들어 폐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인지 토끼가 다니는 통로망은 철두철미하고 질서 정연하다.
사람도 이와 같이 대인관계에서 언제나 한계선과 거리감을 두어
위·아래를 분명히 하고 이론적으로도 앞뒤를 맞춰
질서 정연하게 대화를 나누는 소질이 다분하다.
토끼가 들어있는 사람은 타인에게 뚜렷한 이론을 펼치나
현실과 거리가 먼 얘기를
쉽게 현실과 결속시키려는 무모함을 저지르기도 한다.
영리하면서도 깜짝깜짝 잘 놀래는 토끼는
여성의 마음을 상징하며,
또한 토끼는 음(陰)이니 음(陰)의 여신이다.
깊은 산 속이나 야산에서 야행을 즐기며
동이 트는 동쪽을 향해 뚫려 있는 범의 굴에서
겁도 없이 아침잠을 졸다가
범이 밖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자기의 굴로 돌아와서
동쪽에 떠오르는 태양을 맞으며 잠을 청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토끼의 눈이 빨갛게 된 것이다.
한편 토끼는 여성을 대표하는 산신이자
산신을 보조하는 산신령을 뜻하기도 한다.
토끼는 원숭이의 궁둥이를 싫어한다.
자신의 눈 색깔과 같기 때문이다.
이것이 묘신원진(卯申怨嗔)이 된 이유이다.
자고로 세계 어느 곳을 가보아도 원숭이가 사는 곳에
토끼가 같이 사는 법이 없다고 한다.
참으로 자연의 이치가 묘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가 하면 토끼는 돼지의 분비물 냄새와 힘을 부러워하고,
양의 초연한 청승스러움을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하여
해묘미삼합(亥卯未三合)이 되는 것이다.
돼지 코와 양의 코를 반반씩 닮은 것이 토끼의 코이기도 하다.
성격면에서도 돼지의 우묵함과 양 뿔의 건방진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Faust 바보 한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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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ono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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