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

 

이시간에는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있는 SNS에 대해서

잠깐 간단하게 알아보고 예기를 해 보고져 한다...

 
이용자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시킨다.
국내의 대표적인 SNS로는 '싸이월드'를 들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SNS의 인기는 높아졌다.
미국 마이스페이스의 2007년 전 세계 순방문자 수는 5월까지만 1억954만 명에 달했으며,
다른 SNS인 페이스북의 2007년 순방문자는 4721만 명으로 2006년 대비 235%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싸이월드가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수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구가한다.
SNS가 큰 인기를 끌면서 서비스와 형태도 다양해졌다.

 

휴대전화와 결합되면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해졌고,
통화· 회의·쇼핑 등 다양한 기능이 SNS에 부가되었다.
SNS는 `도토리`로 대표되는 이머니(e-money)를 통해 수익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5억8000만 달러에 마이스페이스를 인수하는 등
미디어업체, 인터넷포털 등의 SNS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이다.
1인 미디어, 1인 커뮤니티, 정보 공유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참가자가 서로에게 친구를 소개하여, 친구관계를 넓힐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웹 기반의 서비스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이외에도 전자 우편이나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끼리 서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의사소통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어,
소셜 네트워킹은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오늘날,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를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는 뉴미디어로써 지난 몇 년간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의 강점은

수천만명의 고유한 서비스 사용자를 모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초기의 소셜 네트워크의 단점은

등록된 사용자들을 가지고서 수익을 내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었으나
현재 급증하는 모바일 SNS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노출되는 광고에 대한 수익이나,
소셜 게임을 통한 수익, 사업자들의 직-간접적인 광고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있다.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종류를 나눠보면 다음과 같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유형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사람들을 일정 분류로 분류해주고 있는 서비스이다.
(아이러브스쿨과 같이 학교 동기, 동창으로 나누는 것이 그 예이다.)
이외에도 친구(보통 자기 소개 웹페이지)들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자들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무언가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흔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싸이월드가 대한민국 지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크인 링크나우 Linknow

마이크로 블로그 형식의 소셜 네트워크인 네이버 me2DAY,
다음 요즘, 네이트 커넥트 를 이용하는 회원들도 늘어나고 있다.
생각을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 마인드파스타 마인드파스타도 있다.

 

[2] 또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링키딘이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3] [4] 넥소피아가 캐나다에서,

[5] 비보,

 

[6] Hi5, 마이스페이스, dol2day (특히 독일에서), Tagged, XING,

[7] Skyrock (유럽 일부 지역)가 유럽에서,

[8] Orkut 및 Hi5가 남아메리카 및 중아메리카에서,

[9] Friendster, Multiply, Orkut, Xiaonei가 아시아 및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 각각 지역별로 인기가 높다.

 

어떤 소셜네트워크를 쓰던간에

개인정보 개인프리이버시는

항상 조심해야 된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Faust 올림

 

*** 누가 바흐의 아빠인가?

JS바흐 아버지의 이름은 요한 암브로지우스 바흐였다.
그런데 쌍동이였기에(아마도 일란성) 심지어는 부인들까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같은 혼란은 JS바흐가 태어나고 사라졌다고 한다.
총명한 바흐는 자기 부친을 구별하여 "아빠"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은행 강도

일거리가 뚝 끊긴 지수가 며칠을 굶은 끝에 결국 은행을 털기로 했다.
어렵게 은행에 잠입한 지수는 천신만고 끝에 대형 금고를 열었다.
그런데 그안에 그 보다 약간 작은 금고가 있었다.
그 금고를 열자 또 작은 금고가....작은 금고가....
그리고 또 작은 .....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금고만이 남았다.

' 이 속에 분명히 다이아몬드가 있을 거야'
하지만 그것을 열자, 요구르트 병이 나왔다.

허기에 지친 채 열받을 대로 열받을 그는
수십 병의 요구른트를 모조리 마셔버렸다.

다음날 아침, 조간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다.

'정자 은행 털리다'

 

줄 선 남자들

아내 앞에만 서면 늘 작아지는 사내가

하루는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례행렬과 마주쳤다.
상주인 듯한 남자가 씩씩거리는 개 한마리를 끌고

행렬 맨앞에 서 있고,
그 뒤에 가족들,
또 그 뒤엔 남자 2백여명이 줄지어 따르고 있었다.
사내가 상주를 붙잡고 물었다.

'누가 돌아가셨나요?'

'내 마누라요.'

'어쩌다가.......'

'글쎄,우리집 개가 지 주인도 몰라보고 꽉 믈어 버렸지 뭐요!'

순간 사내는 귀가 번쩍 뜨였다.

'그 개 좀 빌려 주실 수 없겠습니까?

그러자 상주가 행렬의 맨끝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래요?그럼 저기 맨 뒤에 가서 줄서요.'

 

*** 친엄마는 누구인가?

문제: 옛날 옛적에 아리랑과 쓰리랑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 엄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아라리
이유.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낳)네

 

*** 외제 좋아하다 당한 이야기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외제를 상당히 좋아했다.
하루는 그녀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남자는 잠바를 입고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나왔다.
그녀가 물었다.
"그 빨간 목도리 어느나라 거예요?"

그러나 남자는 대답이 없었다.
그러더니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자고 말을 돌렸다.
극장에서 영화를 한참 보는중에도 여자는 호기심을 버릴수가 없었다.
그래서 살짝 남자의 빨간 목도리에 붙은 라벨을 들쳐보았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이 써있었다.

"영창피아노"

 

***야~타지마 재 잠수해..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때 거북이가 나타났다.
거북이:얘! 걱정마 내가 태워줄께.
메뚜기:정말? 고마워.

잠시후 거북이가 메뚜기를 등에 태워서 강을 건넜다.
그런데 메뚜기 얼굴이 시뻘개서는 숨이 넘어갈 듯 했다.
그때 개미가 강을 건너려고 나타났다.
거북이가 또 나서며 말을 했다.
거북이:얘! 걱정마 내가 태워줄께.
거북이 옆에서 숨넘어갈듯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거북이를 노려보며,

메뚜기:헉헉, 야, 타지마. 쟤 잠수해.


경상도남자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신혼 여행을 갔다
서울 여자가 서울 남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며

"이렇게 먹는 게 예뻐?
요렇게 먹는 게 예뻐?" 하고 물었다

서울 남자 왈, "다 예뻐~"

경상도 여자가 이걸보고
경상도 남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며...

"이래(이렇게) 먹는 게 이쁜교?
요래(요렇게) 먹는게 이쁜교?"
하고 묻자 경상도 남자 왈,

"이기 와 사줘도 지랄이고!"

"자업 자득"

 

왜장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유명한 장수가
이순신 장군에게 크게 패해 분노의 치를 떨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복수를 해야겠다 고 ....
왜장은 어느 날 자기의 군사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밤에 몰래 조선으로 숨어들어가 조선의 여자들을 마음껏 취하자!"
왜군들의 사기는 하늘 높이 치솟았다.
드디어 밤이 되었다.
왜장과 수십만의 군사들은 충천하는 사기를
수영을 해서 조선 땅에 닿았다.
얼마나 열심히 수영을 했는지 이틀 걸릴 거리를 단 두 시간 만에 주파했다.

"나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잠깐 기다려라!"
병사를 풀어 잠에 곯아 떨어진 아녀자들을 납치해 온 왜장은
야릇한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지금부터 닥치는 대로 여자들을 희롱해라!"
병사들은 신이 나서 밤새도록 그 짓을 했다.
코피까지 쏟으며 그렇게 밤을 보낸 후,
새벽에 왜장이 굳어진 얼굴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큰일 났다. 대마도다."


 화장실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들..

당 황: 갈길은 바쁜데 화장실안에는 줄 선 사람들로 가득할 때

기 쁨: 화장실에 스포츠 신문이 있을 때

갈 등: 와이셔츠 주머니에서 쏟아져 내린 이 아까운 담배를 주워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슬 픔: 쏟아부은 힘(?)보다 성과가 미약할 때

불쾌감 : 옆칸 사람의 볼일보는 소리가 너무 요란할 때

배신감 : 늦게온 옆손님이 나보다 먼저 들어갈 때

섭섭함 : 나보다 늦게 들어온 옆칸 사람이 나보다 먼저 나갈 때

답답함 : 좁은 화장실에서 마지막 뒷처리(?!)를 해야할 때

상쾌함 : 예상보다 많은 양의 물건(?)을 처리했을 때

당혹감 : 이미 큰 볼일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휴지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

불안감 : 볼일 끝날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밖에서 사람이 기다릴 때

미안함 : 모든 힘을 들여 힘조절을 했건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릴 때

죄송함 : 아주 찐한 구린내를 남기고 나올 때

세로토닌(Serotonin)

 

모 일간지에 재미있는 기사가 적혀 간단하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뇌에는 기분과 관련된 세 가지 신경전달 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바로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세로토닌이다.

 

이중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은 분노를 느낄 때 ,
도파민은 흥분하거나 쾌감을 느낄 대 주로 분비된다.

 

여기서 문제는 노르아드레날린은 충동 폭력을,
도파민은 강한 의존성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뇌가 브레이크 없는 차처럼 “폭주”할 때
통제하는 물질이 세로토닌이다.

 

이 세로토닌은 혈액에서 분리한 활성물질이란 뜻이다.

또한 “행복물질” “공부물질” “조절 물질” 이란 별칭이 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생활에서 오는
무한 경쟁과 대립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현대인에게
행복감을 주고 학습 능력을 올려주는 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뇌에서 세로토닌이 결핍되면 남성은 충동성,
여성은 우울증이 증가한다.

 

그럼 우리뇌에 없어서는 안될 세로토닌을 증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능한 한 많은 햇살을 쬐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즐기는 것도 좋다고 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운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갖추고 있는
어머니 품처럼 아늑한 대자연을 찾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해본다.


세로토닌(Serotonin / 행복호르몬) 활성화를 위한 8가지 노하우

 

1. 걸어야 한다.
5분만 걸어도 기적이 일어난다.

 

2. 잘 씹어야 한다.
꼭꼭 씹으면서 천천히 먹는다.

 

3. 꾸며야 한다.
외모가 말끔해야 기분이 활기차고 맑은 표정을 유지할 수 있다.

4. 사랑해야 한다.
사랑보다 강력한 세로토닉 촉진제는 없다.
그게 바로 짝사랑일지라도...

 

5. 공부해야 한다.
지적 자극이 주어지는 한 늙지 않는다.

6. 잘 자야 한다.
숙면상태에서 세로토닉이 활발하게 생성된다.

 

7. 즐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연의 소리를 듣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세로토닉 때문이다.
 

8. 잘 먹어야 한다.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되 세로토닌 생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과 비타민 B군 섭취에 중점을 둔다.


세로토닌 촉진 10계명

 

1.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삶에 대한 환희, 낭만, 보람 등 잔잔한 감동을 느껴라.

 

2. 일단 시작해 보는 거다.
우리 뇌는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게으름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 의지를 준다.

 

3. 아침 한 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성공한 정신노동자는 예외없이 아침형 인간이다.
1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4.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잔잔한 뇌에 지적 자극과 쾌감이 가해지면 그 파장이 조용히 온 뇌로 번져 나간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5.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창조성 함양은 주인의식에서 비롯된다.
이 집, 이 회사. 이 사회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강력한 인식에서 변화가 시작된다.
 

6. 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이게 고독력이며, 모든 창조는 고독력이 만든다.

 

7. 물고기 한 마리에도 고래를 잡은 듯 기뻐하라.
자존심도 계급도 따질 일이 없던 순수하고 평화롭던 시절,

동물 뇌의 변연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순간 세로토닌이 쏟아진다.

 

8. 웃자. 마음과 몸, 심신 회로는 양방향성이다.
힘든 일도, 돈들 일도 아닌 웃음 한 번에 내 운명이 밝아진다.

 

9. 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하루 한 가지 감사할 테마를 정해보자.
꽃, 하늘, 물 등등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다보면

당신의 뇌 속은 밝고 긍정적인 무드로 넘쳐난다.

 

10.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감정은 이성에 의해 억압받는 단순하고 원시적인 충동이 아니라

창조적인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비결은 뇌의 청춘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시형『세로토닌 하라!』에서

 

건강 챙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Faust 옮김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오늘 하루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으로 될수 있습니다.

 

꼭! 잊지 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F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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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만든 요리

철학자 크산투스는 그와 함께 만찬을 같이 할 친구들
몇 명을 초대한 다음, 그의 하인 이솝에게 시장에 가서
최고급 요리 재료들을 사오라고 일렀다.

그러나 이솝이 사온 것은 혀 뿐이었다.
요리사는 이 혀들로 서로 양념만 다르게 하여 음식을 차렸다.
혀 요리뿐인 식사가 베풀어졌다.

화가 난 크산투스는 성난 목소리로 하인에게 소리쳤다.
"시장에서 제일 좋은 요리 재료들을 사오라고 하지 않았느냐?"
"저는 명령하신대로 했습니다." 이솝은 말했다.
"혀보다 더 좋은 것이 있겠습니까?

혀야말로 문명 사회의 결속물이고 진실과 이성의 기관이며
신에 대한 저희들의 사랑과 찬미의 기구가 아니겠습니까?"

다음날, 크산투스는 하인에게 다시 시장에 가서
이번에는 가장 나쁜 요리 재료를 사오게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이솝은 혀를 사들고 왔다.

"뭐라고! 이번에도 혀를 사왔어?"
크산투스는 소리쳤다. "그렇습니다." 하인은 대답했다.
"혀라는 것은 확실히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것은 투쟁과 다툼의 기구이고
소송이라는 것의 발명자이며 분규와 전쟁의 근원입니다.
또 그것은 실수와 거짓말과 비방과 신에 대한
불경스런 말을 하게 하는 기관이기도 한 것입니다.
 
해당화의 효능

 

 

해당화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 활엽관목식물이다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라는 동요의 한 구절을 떠올리게 되는 해당화는
바닷가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 

하지만 백사장이 해수욕장 등으로 개발되면서면서 조금씩 보기 힘든 나무가 되고 있다.
해당화는 낙엽이 지는 떨기나무로
여러 대가 모여 나고 높이 1.5m 정도로 자란다.

 

 

가시로 덮인 줄기 끝에 피는 붉은색 꽃은 향기가 진해 향수의 원료로 쓰인다.
꽃잎을 따서 씹기도 했는데 씹을수록 입 안 가득 향기가 퍼진다.
또 꽃잎을 말려서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술을 담그기도 하고 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옛날 당나라 현종이 전날 마신 술에서 덜 깬 양귀비를 보고
“너는 아직 술에 취해 있느냐?” 하고 묻자
양귀비는 자신의 술이
덜 깬 붉은 얼굴을 해당화에 비유하여
“해당화의 잠이 아직 깨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래서 해당화의 꽃말이
"온화". "미인의 잠결"이라고 한다.















 

 열매
해당화 열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해당화 1개의 비타민C함유량 = 레몬 17개 + 브로콜리 5개 + 무우40개
해당화 열매에 있는 비타민 C를 섭취했을때 체내의 다른 성분들과
결합하므로 체내에서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
폴리페놀은 식물이 광합성할때 생기는
색소나 쓴맛의 성분으로
여러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의약품 생산에
사용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Metabolic syndrome]을 억제시키는
의약품의 3대 성분을 해당화 열매에서 추출한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복부비만, 당뇨, 뇌졸증, 심근경색등 각종 성인병이
한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해당화 열매는 혈행을 순조롭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당뇨에 효능이 탁월하다.
꽃은 만성 관절염이나 토혈이나 각혈에도 좋다고 한다.



해당화 열매는 술이나 효소로 담으면 된다.
효소는 열매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담으면 된다.

 

 

간을 보호하는데 좋은 해당화 술

 

해당화 열매가 비타민 C와 제날리올이 많이 들어 있어
해당화 술은 피로회복, 식욕 증진, 강장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화는 제목과 같이 간을 보호하는 작용도 하지만 치통, 설사, 관절염,
건위[튼튼한 위], 습비[습기로 말미암아 뼈마디가 저리고 쑤시는 병],
유선염, 토혈[=위·식도 등의 질환으로 피를 토하는 일]

그리고 풍습 [한방에서,습한 땅의 기운으로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병을 이르는 말]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요즘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관절염을 많이

앓고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어 기쁨과 슬픔이 살고 있다.
한 방에서 기쁨이 깨어났을 때
다른 방에서는 슬픔이 잠을 잔다.
그러니 기쁨아 조심하여라.
슬픔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말하여라.

- J. H. 뉴먼 -

 

 

당신이 세잎 크로바로 태어난것을  슬퍼하지 마십시요~
만약 당신이 네잎크로바로 태어났다면
누군가의 손에의해 허리가 잘려 나갔을 것입니다.

 

네잎크로바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크로바를 따기위해 수많은 세잎크로바를 짓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잎크로바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 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속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제가 당신의 마지막 행운의 한잎이되어 드리겟습니다.

 

앉아있는 신사보다
서있는 농부를 생각하는
참한 마음으로 좋은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ㅡFaustㅡ

 

 

나의 모자람으로 살아 갑니다
 
나의 모자람으로 살아 갑니다
미워하며 살아감도 나의 모자람입니다.
누군가가 미워질때도 있는것이 마음이지만
한없이 모자람을 채워주는것은 사랑입니다.

 

미움도 순간일수 있는것이지만
사랑은 변함없이 머무는 영원함일것입니다.

누군가 나를 미워하여도 내가 사랑으로 손 내미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다가 가렵니다.

나를 알아달라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나의 생각만으로 말하지 않으렵니다.
설혹, 어느 누구가 자신의 마음이
이 세상의 기준인것 처럼 느끼며 말하여도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내 마음의 기준은 불합리한것.
모든이들이 지켜보며 그 마음을 말하려 합니다.

굳이 나의 마음에 기준을 두지 않으려합니다.
아집과 편견은 자신을 스스로를 가두는 벽이 되고
그 벽속에서 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질까봐
그 벽을 허물어 버리려 합니다.  
 

세상의 모든 기준은 스스로가 정할수 없는것.
나를 알아달라고 하는 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는 말.
나를 알아주지 않기에
그 사람이 미워진다면
그것은 나의 모자람이 그 까닭입니다.
 
사랑이란말.
그 말이 뜻하는것은 나 자신보다
더욱 더 가슴아픈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
절대자에게 기도하는 마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 기도를 하기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그에게 미움을 주었기에
나를 바라보며 그가 나를 미워하지 않는지를...

미움은 또 하나의 미움을 낳고 증오는 또 하나의 증오를 낳아서
이 세상에 어지러움이 가득 할 것입니다.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에게 말하려 합니다.
정녕 내가 따뜻한 사랑으로
그 어느누구에게 다가가려 했는지

때론,
내가 사랑을 주지 못함으로
그 어느 누구에겐가 미움의 대상으로 각인되어
원망과 증오가 되돌아 와서 나를 얽매이지 않는지.
이런 생각마저 나의 모자람이 원인인것을..
이렇게 모자람으로 나는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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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린 풀잎처럼 신선하고 하늘처럼 맑으며
아이의 웃음처럼 싱그러운 느낌을
영혼 가득 담고 있기에..
가끔 철없이 투정을 하여도 밉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귀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고 여유롭고 침착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기도하기를 멈추거나
헛된 망각의 시간으로
자신을 내몰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며
언제나 마음을 곱게 가꾸려 애쓰고
때로는 침묵과 미소로 말할 줄 알기에
늘 따뜻한 가슴과 순수한 열정으로
하루를 채워가기 때문입니다.

 

지혜롭고 총명함은 머리를 쓸 때가 아니라
마음을 쓸 때 발휘된다는 것을 잘 알며
삶은 그 어느 특정한 부분이 아니라
그 전체가 가치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늘 부족하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러한 자신을 진정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Han-EunS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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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하늘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 ?

이런 질문에 당신의 발 아래서부터 시작된다고 대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개미에게 하늘의 높이는 어느 정도일까?

아마도 당신의 신발 부근일지도 모른다.

세계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세계는 당신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이 세계를 훌륭하게 만들 힘이 없다.

그러기에는 내가 너무 무력한 존재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세계의 일부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생각은 크나큰 오류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사람은 아무 쓸모도 없다.

모든 문제는 인간에게서 시작된다.

인간은 세계가 안고있는 갖가지 어려운 문제를 더욱 확대시킬 수 있고,

반면에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빌려줄 수 도 있다.

당신은 당신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무력하지도 무능하지도 않다.

적어도 당신에 힘으로 주위세계를 변화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가정일 것이다.

가족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불행한 일이 적다.

가정 다음에 직업이 있고 또 자기가 사는 지역사회가 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 수 있을까?

먼저 배움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학교를 다닌다거나

책을 읽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주위 사람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하는 것을

배우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공부이다.

탈무드에 "다른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은 두 종류의 교육을 받는다.

그 하나는 교사로부터 받는 것이며,또 다른 하나는 자신으로부터 받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자신으로부터 받는 교육이란 스스로가 자신에게 교사가 되는 동시에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도력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자기 자신을 지도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도덕적인 원칙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좋은 시민으로서의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

사람에게는 빛과 그림자라는 두 가지 면이 있다.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그림자가 있는법이며,

어떠한 악인에게도 빛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림자가 있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없다.

빛이되는 부분을 더욱 밝게 하면 되는 것이다.

반면에 빛이 크다고 자만해서도 안 되며 언제나 뒤를 따라다니는 그림자를

작게 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인간에 교육이란 그 어떤 것이든 이 세계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만 한다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탈무드의 대답은 이렇다.

"인간은 자기를 보존하고 타인을 돕기 위해 태어났다."

옛날의 랍비들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서도 안 되고

타인만을 위해 살아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비열하고,

자기희생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광신적으로 되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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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과 쾌락

항해 중이던 배 한 척이 갑자기 불어 닥친 폭풍우에 그만 항로를 잃고 말았다.
 
아침이 되자
바다는 다시 잠잠해졌고,
멀리 아름다운 포구가 있는 섬이 보였다.
배는 섬으로 다가가 닻을 내리고 그곳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
그 섬에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었으며,
먹음직스러운 과일들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들이 도처에 널려 있었고,
온갖 새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 섬에서 승객들은 다섯 부류로 나뉘었다.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그들이 섬에서 내리는 동안에 순풍이 불어 배가 갑자기 떠날 것을 우려하였다.
그래서 그 섬을 구경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배가 빨리 목적지로 가줄 것만을 
생각하면서 그 배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두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서둘러 섬으로 내려가 감미로운 꽃 향기도 맡고,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과일도 실컷 따먹으면서 기운을 되찾은 다음 즉시 배로 돌아왔다.
세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섬에 내려가 아주 오랫동안 즐겼지만,갑자기 순풍이 불어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배가 떠날 것을 염려하여 허겁지겁 달려왔다.
 
내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순풍이 불어와 선원들이 닻을 걷어 올리는 것을 바라보면서도 서둘러 돌아오지않고,
돛을 달려면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면서 선장이 설마 자기들을 놔두고 떠나겠느냐며
그대로 섬에서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배가 포구에서 미끄러져 나가기 시작하자 허겁지겁 물에 뛰어들어 
헤엄친 다음에야 배에 올랐닸다.
 
다섯 번째 부류의 사람은
섬에 내려가 그 경치에 도취되어 먹고 즐기느라 배가 출항하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들 중 일부는 숲 속의 맹수에게 죽음을 당하기도 했고,또 일부는 독이 있는 
열매를 먹고 병이 들기도 하는 등 모두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배는 인생에서의 선행을 상징하고,
섬은 쾌락을 상징한다.
 
첫 번째 부류의 승객은,
인생의 쾌락을 전혀 무시하는 사람들이고
두 번째 부류의 승객은
쾌락을 알맞게 맛보며 목적지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 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부류의 승객은
심각할 정도로 쾌락에 빠져 버리지는 않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배로 돌아 오기는 했으나
역시 고생을 감수해야만 했다.
네 번째 부류의 승객은
결국 선행으로 돌아오기는 했으나 너무 늦어서 고생하고 상처를 입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은 교훈은 
사람들이 살아 가면서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바로 다섯 번째 부류의 승객과 같이 쾌락에 빠져드는 경우이다.
일생을 향락과 허영에 빠져 앞날의 일을 망각한 채 결국 죽음을 당하게 되는 
일만큼 불행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
적당한 쾌락은 삶에 할력소가 되며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데 보다 큰 효과가 있다.
어떤 부류에 사람이 될 것인지는 본인만이 선택 할 수 있지 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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